
정서인@sin_eeo
서양화 · 서울 경기 · 작품 2 · 참여 전시 0 · 글 0
나의 회화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마주하기 위한 공간을 열려는 시도다. 화면 위에서 반복과 우연, 흐름과 쌓임을 통해 드러나는 흔적은 단순한 물감의 잔여물이 아니라, 나와 세계, 그리고 내면이 교차하며 남긴 기록이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잊혀진 자아를 회복하고, 존재의 장소를 새롭게 그려보고자 한다.

The Blue Grotto
2025 · 캔버스에 유채 · 181.8x227.3cm

작은 섬
2025 · 캔버스에 유채 · 91x9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