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 개인전 [지도에 없는 장소에 그림자를 붙이고 있었다]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
진행중D-5오늘 휴관무료

최은지 개인전 [지도에 없는 장소에 그림자를 붙이고 있었다]

장소
콤플렉스서울 용산구
기간
2026.10.06 – 2026.10.24D-5
작가
최은지모희윤나라고정균
관람시간
화~토 11:00~18:00
휴관일
일요일 ·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시 소개

《지도에 없는 장소에 그림자를 붙이고 있었다》(Where Shadows Linger Beyond the Map)는 지도와 그림자를 단서로 장소와 존재를 감각하는 방식을 다루는 최은지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서문을 쓴 모희는 지도가 장소를 객관적으로 위치시키는 방법이라면 그림자는 존재를 암시하는 가변적인 흔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명확한 광원 없이 명암의 질서가 지워진 화면에서 그림자는 겨우 덧대어진 존재의 표식이자 불안정한 장소에 남은 잔상으로 나타납니다. 초점을 맞추고 시야를 교정할수록 완결된 풍경 대신 또 다른 어긋남이 선명해진다는 문제의식이 전시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이며, 약 40년간 목욕탕·고시원·다방으로 쓰이던 후암동 건물을 다듬은 콤플렉스의 2·3층을 전시장으로 씁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하니 화~토요일에 방문하시고, 서문 「앞서 가는 그림자」를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리뷰 0

리뷰를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

상호 플레이시아(Placia) · 대표 박윤호 · 사업자등록번호 667-31-01733 ·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 전화 010-9930-2787 · 이메일 placia@placia.kr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박윤호 · 운영자 정보 자세히

일부 예매·구매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이를 통해 구매하시면 전시산책에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지불하는 금액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전시 포스터·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전시 주최측과 작가에게 있습니다. 게시 중단을 원하시면 placia@placia.kr로 알려 주세요. 확인 즉시 내립니다.

© 2026 전시산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