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
표기식 사진전: 빛은 어떻게 떨어졌길래 모두 다르게 반짝여서
전시 소개
《표기식 사진전: 빛은 어떻게 떨어졌길래 모두 다르게 반짝여서》는 사진가 표기식이 처음 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460여 점을 선보입니다. 사계절에 걸쳐 한 그루의 버드나무를 찍은 180장의 사진, 10년 넘게 한강을 기록해 사진집 『biT(빛)』으로 엮은 한강 연작, 숲과 꽃,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 단지, 노을 풍경 등이 포함됩니다. 전시는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의 흐름을 따라 구성되며, 새벽 파트에서는 흑백 필름과 의도적인 오류 기법을 활용한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한낮의 한강을 담은 '가장 찬란한 빛' 챕터와 밤의 도시와 달, 빗속 풍경을 모은 '모든 건 희미하지만' 챕터를 지나, 필름으로 기록한 96개의 장면과 작가가 남긴 짧은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작가는 샤이니 앨범 재킷과 이찬혁 솔로 앨범 아트워크 등 상업 작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주)미디어앤아트가 주최·제작했습니다. 입장과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리뷰 0
리뷰를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