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관람시간
화~일 10:00~18:00 (매표 마감 17:30)
휴관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
관람료
성인(만 25~64세) 18,000원 · 청년(만 19~24세)·대학(원)생 9,000원 · 청소년(만 7~18세) 9,000원 · 시니어(만 65세 이상) 9,000원 · 미취학 아동 무료 (리움 유료 전시 통합권 성인 25,000원)
전시 소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은 전후 현대미술사에서 오랫동안 누락되어 온 여성 작가들의 ‘환경(environment)’ 작업을 체계적으로 재조명하는 국제기획전입니다. ‘환경’은 관람자가 공간 안으로 걸어 들어가 빛, 소리, 색, 공기, 움직임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몰입형 예술 형식으로, 전시 후 해체·폐기되는 경우가 많아 기록이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공동 기획자 안드레아 리소니와 마리나 푸글리에세는 세계 각지에 흩어진 사진, 도면, 서신, 비평을 발굴해 각 환경을 최초 공개 당시에 가깝게 복원했고, 작품은 운송 대신 현지 조건에 맞추어 재제작되었습니다. 주디 시카고, 리지아 클라크, 정강자, 마르타 미누힌, 난다 비고, 야마자키 츠루코, 마리안 자질라 등 11인의 작품 11점이 설치되며, 깃털로 가득 찬 방, 무지갯빛 나일론 터널, 풍속 40노트의 바람이 부는 방 등이 촉각과 청각, 신체 전체의 감각에 말을 겁니다. 리움미술관은 한국 실험미술가 정강자의 〈무체전〉을 복원하고, 마리안 자질라와 라 몬테 영이 시작해 최정희가 합류한 〈드림 하우스〉를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개인 예매는 관람일 14일 전부터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발권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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