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
서도호
관람시간
월·화·목·금·일 10:00~18:00, 수·토 10:00~21:00 (18:00~21:00 야간개장)
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 (임시 휴관 12월 1일)
관람료
8,000원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대학생 등 무료, 수·토 18:00~21:00 무료)
전시 소개
《서도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초기작부터 주요 작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30여 년의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대규모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이주와 거주, 개인과 공동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공간과 기억, 정체성의 문제를 심화해 왔으며, 다학제적 연구를 토대로 창작의 반경을 넓혀 왔습니다. 집과 통로를 반투명한 천으로 옮겨 낸 작업이 대표적이며, 이번 전시에서는 폴리에스터 천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둥지/들〉(2024)을 비롯해 〈작은 문, 서울 성북구 성북동 260-10〉, 〈러빙/러빙〉 연작, 〈완벽한 집〉, 〈뒤집힌 기념비〉, 다리 프로젝트 등이 소개됩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다수의 드로잉도 함께 출품되어 작가의 개념적 기반과 실천적 확장을 입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전시는 서울관 지하 1층 3·4·5전시실과 2층 MMCA 스튜디오에 걸쳐 구성되며, 작품별 해설을 담은 오디오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수·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시간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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