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관람시간
화·목·금·일 10:00~18:00, 수·토 10:00~21:00 (덕수궁 정문 20:00 입장 마감)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2,000원 (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 수·토 18:00~21:00 무료)
전시 소개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약 70년에 이르는 화가 이대원(1921–2005)의 화업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과수원과 산, 연못과 들판을 원색으로 채운 풍경화로 널리 사랑받은 작가를 단순히 밝은 풍경을 그린 화가가 아니라, 오랜 관찰과 배움, 절제를 거쳐 조형적 성취를 이룬 화가로 다시 바라봅니다. 자수의 색실, 나전칠기의 빛, 화각의 투명한 색, 동양화의 운필과 준법 같은 한국 공예와 동양 회화의 조형 방식이 색선과 색점, 색면이 중첩된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되는 과정을 짚습니다. 덕수궁관 1~4전시실에서 작품 12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을 선보이며, 〈북한산〉(1938), 〈창변〉(1956), 〈산〉(1964), 여러 시기의 〈농원〉, 208×504cm 크기의 〈담(秘苑)〉(1986), 〈도리화(桃梨花)〉(2001) 등이 출품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LG전자와 노루페인트가 후원합니다. 수·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덕수궁 정문(대한문)은 오후 8시에 입장이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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