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
영화와 현대미술 - 안성기를 기리며
관람시간
월~금 10:00~19:00, 주말·공휴일 10:00~20:00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휴관일
정기 휴관 없음 (월~금·주말·공휴일 운영)
관람료
성인 18,000원 · 청소년(14~19세) 15,000원 · 어린이(36개월~13세) 13,000원 · 특별대상자(장애인·국가유공자·만 65세 이상) 11,000원
전시 소개
《영화와 현대미술 - 안성기를 기리며》는 故 안성기 배우의 삶과 흔적을 동시대 미술의 시선으로 되짚는 특별전입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에서 아역 배우로 시작해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한 그의 필모그래피를 매개로 한국 영화사와 시각문화, 집단적 기억을 살펴봅니다. 구본창, 김수철, 이이남, 조덕현, 차민영 등 국내 작가 10인(팀)이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로 참여했습니다. 사진가 구본창은 직접 촬영한 안성기의 스틸 사진 가운데 엄선한 컷을 초대형 모니터로 선보이고, 〈고래사냥〉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김수철은 직접 만든 사운드와 그림을 결합한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차민영의 〈Sharing the Breath: 코스믹 시그널〉에서는 생전의 호흡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현한 청년기와 중장년기의 AI 클론이 각기 다른 수트케이스 안에서 숨을 이어 가며, 관람자가 함께 숨을 나누면 화면 속 배우의 초상이 관람자의 얼굴로 서서히 변이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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