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전시 주최측진행중오늘 휴관무료
같은 무게의 날들 - 이경모 탄생 100주년 기획전
전시 소개
《같은 무게의 날들》은 사진가 이경모(1926~2001)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과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는 기획전입니다. 1946년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언론계에 들어선 이경모는 여수·순천 사건과 한국전쟁 현장을 종군 취재하며 한국 보도사진사에 굵직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동신대학교 이경모카메라박물관이 소장한 사진과 아카이브, 카메라 컬렉션 가운데 150여 점이 출품되며, 친필 서명이 담긴 빈티지 프린트와 미공개 한국전쟁 사진, 1960년대 산업화 시기의 생활상, 전쟁 직후의 문화재 사진이 포함됩니다. 1950년 7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작성한 취재 수첩과 미공개 일기, 인터뷰 영상과 개인 아카이브가 처음 공개되고, 희귀 카메라 60대도 함께 전시됩니다. 전시명은 역사의 기록자로서 보낸 시간과 가족과 함께한 일상이 한 사람의 삶에서 같은 무게를 지닌다는 뜻을 담았으며, 서울 전시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으로 순회할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은 오후 6시 30분에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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